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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동구,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 견학 등 올바른 납세의무 심어줘



동구(청장 임택)가 지난 24일까지 여름방학 기간을 이용해 '청소년 지방세 세정체험'을 성료했다고 밝혔다.

청소년들에게 지방세 및 납세의무에 대해 올바른 인식을 심어주고, 세정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진행한 이번 세정체험은 8월 6일부터 총 14회에 걸쳐 50여 명의 청소년들이 참여해 큰 호응을 얻었다. 체험활동은 지방세 기초상식 및 운영체계 등 사전교육(1시간)과 체납차량 조회 및 번호판 영치 현장체험활동(2시간)으로 진행됐다.

체험에 참여한 장세현 학생(16.석산고1)은 "이번 체험을 통해 지방세와 납세의무가 무엇인지 배우고, 직접 체납차량 번호판을 영치하는 현장을 보면서 성인이 되면 세금을 잘 내야겠다고 생각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동구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세정체험 기회를 통해 지방세 및 납세의무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성실한 납세의무자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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