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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지역

평택시,올해 첫 비브리오패혈증 환자 발생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올들어 처음으로 비브리오패혈증 확진 환자가 발생된 것으로 확인, 시민들 모두가 각별한 주의를 할것을 당부했다.

이번에 확인된 확진 환자는 간경화를 기저질환으로 앓았던 것으로 확인, 환자의 위험요인 노출력 등에 대한 역학조사를 실시중이다.

비브리오패혈증은 간 질환자, 알콜중독자, 당뇨병 등의 기저질환자와 같은 고위험군에서 주로 발생하며, 치사율이 50%까지 높아지기 때문에 예방수칙을 반드시 지켜야 한다.

비브리오패혈증 고위험군은△간 질환자, △알코올중독자, △당뇨병 등 만성질환자, △부신피질호르몬제나 항암제 복용 중인 자, △악성종양, △재생불량성 빈혈, △백혈병 환자, △장기이식환자, △면역결핍 환자등이다.

비브리오패혈증은 매년 6월~10월경에 발생하기 시작해 9월에 가장 많이 발생하고, 주로 어패류섭취 또는 피부에 상처가 있는 경우 바닷물 접촉에 의해 감염된다.

평택시는 지난 4월 30일 서해안 해수에서 비브리오패혈증균이 분리된 이후 서부두, 동부두에서 지속적으로 검출되고 있어 비브리오패혈증 발생도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이와관련 안중보건지소 관계자는 비브리오패혈증을 예방하기 위해 우리 시민이 일상생활 또는 어패류 관리 및 조리를 할 때 주의해야 할 사항을 알리고 이를 준수할 것을 당부했다.

특히 이관계자는 만성 간 질환자, 당뇨병, 알콜중독자 등의 기저질환을 가진 고위험군은 치사율이 높아 더욱 주의하여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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