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산업>전기/전자

LG전자, IFA서 스마트폰 신제품 2종 선봬

LG G7 핏(Fit). /LG전자



LG전자가 이달 31일부터 6일간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유럽 최대 가전전시회 IFA 2018에서 스마트폰 신제품 'LG G7 원(One)'과 'LG G7 핏(Fit)'을 선보인다고 28일 밝혔다.

LG G7 원은 구글 순정 OS 인증 프로그램인 '안드로이드 원'을 탑재한 것이 특징이다. 사용자는 구글이 배포하는 최신 보안 업데이트를 정기적으로 받거나 선탑재 앱을 줄여 구글이 만든 순정 OS 사용환경을 경험할 수 있다.

LG G7 핏은 전면과 후면에 각각 800만 화소와 1600만 화소의 고해상도 카메라를 적용했으면서도 가격을 낮춰 고객의 부담을 덜었다.

신제품 2종 모두 ▲스마트폰 중 가장 밝아 햇빛이 내리쬐는 야외에서도 선명하게 볼 수 있는 '슈퍼 브라이트 디스플레이' ▲카메라로 사물을 비추면 사물의 정보를 알려주는 '구글 렌즈' ▲하이파이 쿼드 댁의 명품 사운드에 음원 종류와 관계없이 입체 음향효과를 내는 'DTS:X' 입체음향 ▲상자나 테이블처럼 속이 비어있는 물체 위에 올려놓으면 별도 스피커처럼 깊은 울림을 제공하는 '붐박스 스피커' 등의 기능을 갖췄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