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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지로·충무로 인쇄골목, 대학 현장학습 장소로 변신한다

인쇄공정 워크숍 교육활동 모습./ 서울시



서울시는 을지로와 충무로 일대를 현장 중심의 인쇄기술 교육 장소로 활용한다고 28일 밝혔다.

앞서 시는 지난 27일 명지대학교와 '세운상가군 일대 창작인쇄산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명지대는 9월부터 현장중심형 디자인 수업을 개설한다. 서울시는 지역인쇄업체와 협력해 학생들에게 인쇄기술의 원리와 공정을 알려주는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시는 대학교육과 산업현장을 연결하는 현장중심형 교육을 확대해나갈 방침이다.

협약은 지난 6~8월 명지대 시각디자인과 학생들이 참여한 인쇄공정워크숍 '두유노프레스?' 1기 과정에 이어 성사됐다.

시는 오는 10월부터 기술장인과 지역업체가 주축이 되어 진행하는 '다시세운 인쇄기술학교'의 정규과정에 인쇄공정워크숍 '두유노프레스?'를 포함해 운영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시는 다시세운 인쇄기술학교에서 예비디자이너를 위한 인쇄공정워크숍, 레터프레스 기술교육, 디자인-인쇄 색상 워크숍, 독립출판을 위한 디지털인쇄 워크숍 등의 프로그램을 실시할 예정이다.

김성보 서울시 재생정책기획관은 "서울시 인쇄업체의 67.5%가 밀집된 을지로와 충무로 일대는 골목마다 몇십 년 동안 인쇄기술을 익혀온 인쇄 장인들이 있다"며 "여기에 청년들이 기술을 배우고, 새로운 제품을 개발하는 협력의 기회를 만들어 이 지역이 다시 활기를 찾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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