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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지역

인천시, 평화의 물결 따라 연평도로 찾아가는 건축문화축제

- 오는 31일, 연평초서 '어린이 건축창의교실' 개최

인천시(시장 박남춘)는 올해 들어 한반도 평화 분위기가 급진전되고 있는 상황에서 접경·도서지역에 위치해 문화적 해택이 적은 연평초등학교 학생 40명을 대상으로 오는 31일부터 9월 1일까지 '인천시 어린이 건축창의교실'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건축에 관한 이해 및 공감을 통해 학생들 스스로 연평도에 필요한 건축물을 기획하고 직접 모형을 만드는 체험행사로 구성해 건축사와 대학에서 건축을 전공하는 연구진이 어린이들과 함께 생활하며 서로에게 좋은 추억을 만들 예정이다.

시는 2018 건축문화제 체험행사를 통해 보다 알기 쉽고 친밀하게 건축에 관한 다양한 문화행사를 마련해 생활양식 중 가장 중요한 거주 및 생활공간에 관한 시민들의 이해를 돕고 인천의 건축문화에 관심을 높이고자 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건축은 도시발전의 마지막 결과물이고, 우리 곁에 있는 가장 중요한 생활양식으로 우리의 문화가 되어 가는 것"이라며 "이러한 문화의 형성이 시민과 함께 발전하도록 계속해서 다양한 공감의 자리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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