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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직장 내 인권지킴이 인권요원 교육 ‘성료’

직장 내 인권지킴이 인권교육현장 사진=광주광역시



광주광역시는 지난 7월부터 9월6일까지 총 7회 직장 내 인권리더 역할을 수행하는 인권요원 87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직장 내 인권지킴이 인권교육'을 마무리했다.

인권요원은 광주시 인권정책에 대한 의견을 제시하고 아이디어 발굴, 부서 내 차별 행위 제보, 인권친화적 직장문화 조성을 위한 실천운동 전개 등 인권 친화적 행정문화 조성을 위해 도입됐으며 광주시 실·과·사업소 각 1명씩으로 구성됐다.

교육은 소그룹 형태의 강의와 토론으로 ▲직장 내 인권침해와 차별행위가 발생했을 때 상담·조사를 요청할 수 있는 인권옴부즈맨제도 ▲지금까지 인권침해·차별행위로 조사해 권고한 사례 등을 소개했다.

또한, 직장 내 성희롱·성차별 등 인권침해를 상담·조사하는 여성 인권보호관제와 성희롱 등 인권침해 사례 발생 시 신고 및 처리 절차를 안내했다.

한편, 광주시는 올 하반기에는 인권요원을 대상으로 인권적 직장문화를 위해 지켜야 할 행동, 인권침해 사례 등 인권 메시지를 주기적으로 전파하고 인권 친화적 직장문화를 위한 제안을 접수해 우수제안을 채택하고 전 직원 실천운동으로 확산해 나갈 방침이다.

광주시 관계자는 "내년부터 지방공기업, 출자출연기관까지 인권요원 운영을 확대할 계획이다"며 "갑질, 성희롱 등 직장 내 인권침해 근절에 인권요원과 인권옴부즈맨이 함께 힘을 모아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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