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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찾아가는 어르신 교통안전 교육' 실시

- 9월부터 10월까지 만65세 이상 어르신 대상

- 맞춤형 교통안전 교육을 통한 교통사고 예방 추진

인천시(시장 박남춘)는 최근 급증하는 노인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찾아가는 어르신 교통안전 교육'을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교육 일정은 9월 12일 강화군 노인복지관을 시작으로 10월 1일 동구, 남동구 노인복지관, 10월 10일 주안 노인문화센터, 10월 12일 송도 노인복지관에서 진행된다.

교통안전교육은 각종 신체기능이 저하되신 어르신들의 특성에 따른 보행안전교육과 어르신 운전자들을 위한 개인별 인지·지각검사를 통해 '맞춤형 교통안전교육'으로 진행된다.

어르신 운전자의 경우 교육이수자는 본인 또는 부부한정 특약으로 자동차 보험 가입 시, 영업용을 제외한 차량에 대해 보험료 5%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한 교육 참여도를 높이기 위해 교육 종료 후 어르신들을 위한 야간보행 안전 반사 스티커를 배부한다.

'찾아가는 어르신 교통안전 교육'은 현재 인천지방경찰청, 한국교통안전공단, 도로교통공단, 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 군구에서 개별적으로 실시 중이다.

또한 노인 교통안전 교육을 체계적으로 진행할 수 있도록 올해에 대한노인회, 교통안전 교육기관들과 협력해 노인문화회관, 복지관, 경로당, 무료급식소 등 전체 노인시설에 대한 교육 일정과 어르신들의 교통사고 절감방안 등 효과적인 교육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간담회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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