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노동조합이 한가위를 앞두고 주변 이웃에게 따뜻한 사랑을 전했다. 서울 가산동 LG전자 노동조합 사무실에서 배상호 노조위원장(오른쪽에서 세번째)과 유성훈 금천구청장(오른쪽에서 다섯번째)을 비롯한 LG전자 직원들이 직접 포장한 사랑의 부식 박스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LG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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