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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교육지원청, 독서토론 열차학교 체험학습 실시

'문향 장성 독서토론 열차학교' 체험학습을 실시



전라남도장성교육지원청(교육장 김상윤)은 지난 9월 14일(금)부터 1박 2일 동안 장성관내 초·중학생 58명이 참석한 가운데 듣기와 말하기, 독서력 향상을 위한 독서·토론 교육 활동의 다양한 기회를 제공하고자 '문향 장성 독서토론 열차학교' 체험학습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문향 장성 독서토론 열차학교에서는 장성역에서 용산역까지 무궁화호를 타고 기차 안에서 독서 골든벨, 책 만들기 및 나눔 활동, 독서토론 활동 등이 이루어지는 학습 공간으로 활용한다. 학생들은 '환경과 인간이 공존하는 착한 미래 만들기'라는 주제로 선정된 도서를 읽고 토론하며, 서울새활용플라자, 똑또아리수 정수센터, 수도박물관, 청계천, 서울시청 통통투어 등의 체험학습장을 활용하여 도시에서 생태적으로 사는 법과 인간과 지구의 공존에 대하여 모둠별로 프로젝트를 수행한다.

사창초 채행년 교사는 "이번 열차학교는 주제, 도서, 체험학습 장소, 프로젝트 수행 과제 등 모든 과정이 학생들의 수행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지도 교원들의 집단 지성으로 프로그램을 구성한 것이 뜻깊었으며, 학생들은 도서 1권을 읽고 단순한 토론이 아닌 다양한 미션 활동을 통해 독서와 토론의 의미를 새롭게 알아가는 시간이 되었다"고 말하며, 이렇게 교원들의 집단지성과 학생들의 배움이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준 것에 감사를 표하였다.

독서토론 열차학교에 참여할 학생들도 "지금까지는 책을 읽고 독서감상문 쓰기 등 1~2가지의 단순한 활동을 하였으나, 독서감상문 쓰기, 도전 골든벨, 주제에 따른 토론 활동, 모둠별로 진행한 다양한 미션 활동, 직접 몸으로 부딪히는 체험학습 등 여러 가지 활동을 할 수 있어서 유익하고 즐거운 체험학습이 될 것 같다."고 말하며 독서와 토론의 의미를 새롭게 바라보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높였다.

김상윤 교육장은 "장성군에서 지원하고 있는 무지개학교 교육지구 예산으로 다양한 교육 활동을 실시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장성군과 긴밀하게 협조하여 학생들의 배움을 키우고 미래를 준비하는 문향 장성인 육성에 최선을 다 하겠다"는 의지를 강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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