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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2018 청소년 정책 100인 토론회 개최

- 중·고 학생 100명 모여 2019학년도 청소년 교육정책 논의

- 청소년이 직접 만드는 정책으로 교육만족도 향상 기대

2018 청소년 정책 100인 토론회 (사진/인천시교육청)



인천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지난 17일 도성훈 교육감의 공약사항인 '소통'의 일환으로 '2018 청소년정책 100인 토론회'를 로얄호텔에서 개최했다.

올해 처음 열린 이번 토론회는 '우리가 진짜 원하는 것'이라는 큰 주제에 따라 학생 설문과 공약 중심으로 5개 소주제가 선정됐다.

소주제로는 학생자치를 위한 교육청과 학교의 역할, 학생인권과 교권을 함께 보호할 수 있는 방법, 학교 교복 관련 개선 방안, 특정시기에 몰리는 수행평가 개선 방안, 학생이 만드는 중·고 수학여행 활성화 방안 등으로, 10개의 테이블에서 3시간 동안 전문 퍼실리테이터와 함께 진지한 토론이 진행됐다.

사진/인천시교육청



토론회 이후 '교육감과의 대화'에서 도성훈 교육감은 "열띤 토론을 통해 나온 다양한 정책과 의견을 주요업무계획에 반영해 토론회가 토론회로 끝나지 않고 학생들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교육정책을 만들겠다"고 하여 참석한 학생들로부터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이번 토론회에서 나온 정책은 해당 부서에 전달되고, 반영여부를 검토해 그 결과를 교육감에게 보고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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