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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교육

서울교육청, 초등 장애학생 위한 성교육 인형극 연다

서울시교육청이 21일 강동구민회관에서 관내 초등학교 특수교육대상 학생을 대상으로 성교육 인형극을 연다.

이번 공연은 시 교육청 산하 강동송파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가 학생 197명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장애학생 인권지원단 프로그램인 이 사업은 연극으로 장애학생의 성폭력·성예절을 교육하고, 공연 문화도 향유하기 위해 기획됐다.

시 교육청 관계자는 "노래와 춤으로 초등학교 특수교육 대상 학생들과 소통하고 공연 관람을 통해 성지식과 성예절을 익힘과 동시에 문화예술 활동에 대한 흥미를 고취시키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강동송파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관내 유·초·중·고등학교 특수교육대상 학생의 성예절과 성지식 향상을 위해 손인형극, 뮤지컬 인형극 등 다양한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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