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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지역

광주시, 교통사고가 잦은 곳 LED가로등 설치

LED가로등



광주광역시는 야간 차량 안전사고 예방과 시민들의 보행환경 개선을 위해 11억원을 투입해 노후가로등 794개 등을 LED로 교체하거나 신규 설치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사업에서는 설치된 지 15년 이상 된 노후가로등을 고효율·친환경 LED가로등으로 교체하고, 교통사고가 잦은 곳에는 새로 설치했다.

교체지역은 2019세계수영선수권대회 주경기장인 광산구 남부대학교 주변을 비롯해 서구 운천로·상무누리로, 북구 동문대로 등 4개 노선으로 총 748개 등이다.

또 가로등이 설치돼 있지 않아 야간에 교통사고가 자주 발생하고 있는 동구 남문대로 신너릿재터널 1.75㎞ 구간에는 LED가로등 46개 등을 새로 설치했다.

광주시는 이번 LED 가로등 신규 및 교체 설치로 유지관리비와 전기요금 절감, 보행환경 개선 등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광주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예산을 확보해 노후 가로등 밝기를 개선할 계획이다"며 "교통사고 예방, 시민의 보행환경 개선, 에너지절감 효과가 우수한 LED가로등 보급 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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