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지역

서울시, 12월부터 9호선 3단계 삼전~중앙보훈병원 8개역 개통··· 급행열차 6량으로 운행

서울시 CI./ 서울시



서울시는 오는 12월 1일 지하철 9호선 3단계 구간(삼전~중앙보훈병원) 8개 역을 개통한다고 27일 밝혔다.

현재 운행 중인 1단계 김포공항~여의도~신논현 구간과 2단계 언주역~종합운동장에 이어 3단계 구간이 개통되면 강서에서 강동까지 시민들의 이동 편의가 대폭 개선될 전망이다.

3단계 구간에 새롭게 개통하는 역은 삼전, 석촌고분, 석촌, 송파나루, 한성백제, 올림픽공원, 둔촌오륜, 중앙보훈병원 등 총 8개 역이다. 석촌역은 8호선, 올림픽공원역은 5호선으로 환승 가능하다.

시는 개통 준비를 위해 10월 7일부터 변경된 운행시간표에 맞춰 시운전에 들어간다. 해당 기간에는 3단계 구간 역사에서 승객을 태우지 않는다.

시운전에 들어가면 운행거리가 8.9km 길어져 운행횟수가 평일 502회에서 458회로, 주말 416회에서 388회로 줄어든다. 배차 간격은 출근시간대에는 0.6~1.5분, 그 밖의 시간대에는 1분씩 늘어난다.

시는 3단계 구간 개통에 따른 혼잡도 증가를 최소화하기 위해 시운전부터 일반열차 1편성을 김포공항~신논현을 왕복하는 셔틀급행열차로 전환해 운행한다. 현재 10편성인 6량 급행열차를 3단계 개통 전까지 20편성 한다. 시는 열차내 혼잡도가 현재와 비슷하거나 약간 오를 것으로 전망한다.

한편, 시는 영업시운전 기간에 주요 혼잡역사에 인원을 배치해 열차 내 혼잡도와 이용현황을 파악, 문제점을 개선할 방침이다.

개통 이후에는 이용 수요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해 김포공항~여의도·강남구간의 혼잡도를 완화하기 위해 추가 열차 투입 등 열차운행 계획을 조정해나갈 예정이다.

구종원 교통정책과장은 "3단계 구간 개통으로 변경되는 운행시간표를 미리 확인해 이용에 차질 없기를 바란다"며 "개통준비에 만전을 기해 강서에서 여의도, 강남 등 주요 업무지구를 거쳐 강동까지 관통하는 황금노선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