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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29~30일 마포 문화비축기지서 '메이커 페어' 축제 연다

메이커 페어 서울 2018 포스터. /서울시



서울시는 29~30일 마포 문화비축기지에서 제작자들의 축제인 '메이커 페어 서울 2018'을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메이커페어는 제작자들이 모여 직접 만든 것을 보여주고 설명하는 행사이다. 캘리포니아 산 마테오에서 2006년 처음으로 시작됐다. 현재 전 세계 45개국에서 연 220회 이상 진행되고 있다.

문화비축기지 T0문화마당에서는 메이커들의 DIY 축제가 열린다. 전시작으로는 3D 프린팅 작품, 드론, 전기자동차, 전동카트, 스마트 장난감, 업사이클링 제품 등이 마련됐다. 특별전으로 진행되는 자작카트 경주 대회 '카트 어드벤처'와 '메이키 로봇' 전시도 준비됐다.

올해 행사에는 108개팀, 500여명의 메이커가 참여한다. 티켓 부스에서 결제 후 입장용 팔찌를 받으면 행사에 참여할 수 있다. 청소년과 성인(14~64세)은 1만원, 어린이(5~13세) 5000원, 4세 이하 유아는 무료이다. 행사에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메이커 페어 서울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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