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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의회, 광주도시공사 사장 인사특위 본격 활동 개시

광주 남구 도시첨단산업단지 현장



광주광역시의회 광주도시공사 사장 인사청문특별위원회(이하 '인사특위')는 27일 오전 인사검증에 앞서 광주도시공사 기관 주요업무보고를 청취하고 현장방문을 실시했다.

인사특위는 광주도시공사의 기본현황, 2018년 목표와 추진전략, 각 사업별 업무계획 등 주요업무 보고를 청취한 후 남구 도시첨단산업단지와 북구 영락공원을 방문하여 시설물들을 면밀히 점검하고 현장 의견을 수렴했다.

또한 인사특위는 이 날 오전 보고 청취와 현장 방문 전, 회의를 갖고 「광주광역시의회 기본조례」 제40조에 의거 전문가가 2명을 위촉했다고 밝혔다.

위촉된 전문가는 이상준 교수(남·55·동신대 건축공학과)와 고재철 회계사(남·46·대주회계법인 호남본부장)로 후보자에 대한 자질 검증에 필요한 자문과 방향 제시 등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전문가의 위촉기간은 인사특위에서 위촉한 날부터 광주광역시에 경과보고서를 송부하여 후보자가 임명 될 때까지이다.

반재신 위원장은 보고를 청취하는 과정에서 "후보자가 인사청문을 대비하여 성실히 답변할 수 있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여 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제8대 광주시의회 처음으로 실시하는 인사특위는 반재신 위원장, 황현택 부위원장, 김익주, 김점기, 송형일, 정무창, 정순애 의원 총 7명으로 구성됐으며, 오는 10월 4일 인사청문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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