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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지역

김포시,“곳곳에 다양한”도서관 만들어 “지식 문화 풍요”

- "책 읽는 지식과 문화로 김포의 가치를 두 배로"

- 지역별로 도서관 활용한 특색 있는 문화공간기능도 살려

김포시 장기도서관 조감도/김포시



김포시립도서관(관장 소영만)이 '책 읽는 문화명품도시 구현'을 내걸고 지식기반사회를 선도하는 도서관 육성, 시민 독서문화 진흥을 목표로 민선7기 출범과 함께 독립사업소로 전환 된 김포시립도서관의 '도서관 전성시대'를 진행한다.

김포시는 통진도서관을 제외하고 3개의 공공도서관과 4개의 작은도서관을 직영하고 있다. 여기에 순회문고 10개소, 유인 독서부스 2개소, 무인도서비치대 1개소, 지역개방 학교도서관 2개소, 사립 작은도서관 31개소 등 다양한 도서관들이 시민의 편리한 독서환경을 지원하고 있다.

김포시 풍무도서관 조감도./김포시



또한, 지하1층, 지상4층 5,865㎡ 규모의 장기도서관과 지하1층, 지상3층 3,982㎡ 규모의 풍무도서관이 어린이자료실, 종합자료실, 특화자료실, 북카페 시설을 갖추고 내년 1월과 5월에 각각 문을 열어 한강신도시 내 문화, 평생교육시설 인프라 확충을 위해 마산도서관과 운양도서관이 2021년 3월, 2024년 3월을 목표로 각각 개관을 준비하고 있다.

김포시는 이러한 도서관 인프라를 기반으로 책 읽는 도시 정체성 확립해 다양한 지원 및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시민들의 도서관 이용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중봉도서관을 비롯한 4개의 공공도서관에서 자료실과 열람실을 각각 10시, 11시까지 연장하고 있다. 주민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야간 문화프로그램 운영은 내년 개관하는 장기도서관과 풍무도서관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김포시 도서관에서 야간문화행사에 참여한 시민들. 사진/김포시



한편, 한강신도시 내 문화, 평생교육시설 인프라 확충을 위해 마산도서관과 운양도서관이 2021년 3월, 2024년 3월을 목표로 각각 개관을 준비하고 있다. 또한, 평화누리길 및 애기봉, 김포아트빌리지 등 주변 관광자원과 연계한 테마도서관 건립도 추진되는 등 '곳곳에 다양한 도서관'을 목표로 꾸준하게 도서관 인프라를 늘리고 있다.

김포시는 이러한 도서관 인프라를 기반으로 책 읽는 도시 정체성 확립을 위해 다양한 지원 및 프로그램으로 시민들의 도서관 이용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중봉도서관을 비롯한 4개의 공공도서관에서자료실과 열람실을 각각 10시, 11시까지 연장 운영하고 있다.

김포시 고촌도서관내 어린이자료실 전경. 사진/김포시



정하영 김포시장은 "마산도서관과 운양도서관도 기존의 딱딱한 도서관의 모습을 벗고 테마가 있는 공간으로 구성돼야 한다"면서 "앞으로 도서관이 지식 사랑방 역할과 함께 아이와 부모님들의 마을 커뮤니티 공간으로도 활용되도록 중장기 발전방향을 잘 수립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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