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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TV방송

한 채영 ‘신과의 약속‘ 복귀, “오랜만에 드라마로 인사드리게 돼서 감회가 남다르다”

한채영. 사진/비에스컴퍼니



배우 한채영이 4년 만에 드라마 ‘신과의 약속’ 여신 미모의 냉철한 아나운서 돌아온다.

MBC 새 주말특별기획드라마 ‘신과의 약속’(극본 홍영희, 연출 윤재문)에 배우 한채영이 여자주인공 ‘서지영’ 역으로 출연을 확정지었다.

‘신과의 약속’은 죽어가는 자식을 살리기 위해 세상의 윤리와 도덕을 뛰어넘는 선택을 한 두 쌍의 부부 이야기를 담아낸 휴먼 멜로드라마로 극 중 한 채영은 아나운서 겸 토크쇼의 진행자 ‘서지영’역으로 강인한 모성애를 드러내는 캐릭터다.

도회적이고 세련미 넘치는 매력을 가진 한채영은 냉철한 아나운서 캐릭터와 비주얼부터 완벽한 싱크로율을 예고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한 아이의 엄마로서 보여줄 수 있는 진정성과 깊이 있는 연기, 이제껏 보여준 적 없는 색다른 매력으로 또 한 번의 인생 캐릭터를 갱신할 전망이다.

그동안 한채영은 다양한 작품들을 통해 개성강한 연기력을 선보여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또한 예능을 통해 숨겨왔던 친근한 언니미를 발산하며 활약을 펼쳐왔다. 4년 만에 드라마로 복귀하게 된 그녀는 “오랜만에 드라마로 시청자분들께 인사드리게 돼 감회가 남다르다. 이번에 맡게 된 서지영이라는 캐릭터와 그 이야기를 보는 순간 마음에 와 닿아서 이 작품에 더 끌렸다. 최선을 다해 준비할테니 기대해주셔도 좋을 것 같다"고 직접 소감을 밝히며 오랜만의 드라마 복귀에 대한 설렘을 드러냈다.

MBC 새 주말특별기획드라마 ‘신과의 약속’은 11월 24일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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