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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4~8일 서울디지털산업단지서 'G밸리 Week' 축제 열려

G밸리 Week 행사 배치도./ 서울시



서울시는 오는 4~8일 서울디지털산업단지에서 'G밸리 Week' 축제를 연다고 1일 밝혔다.

올해 3회를 맞는 축제에는 기업, 근로자, 시민들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10개의 산업·문화행사가 진행된다.

5일에는 해외바이어 30개사가 참가하는 수출상담회, 121개 팀이 참여하는 창업경진대회, G밸리 소재 채용 예정 기업 25곳이 참여하는 채용박람회가 개최된다. 5~12일에는 개발자 간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할 수 있는 IoT 전문세미나가 열린다.

G밸리 명물로 자리 잡은 넥타이 마라톤대회(5일), 패션 페스티벌(6~7일), 영상문화제(4일), 직장인 당구대회(4일) 등 시민 누구나 참여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문화행사도 준비됐다.

특히 올해에는 산돌노동문화원의 야학 관련 기증 자료를 바탕으로 구성된 구로공단 특별전시회가 금천구청 로비에서 진행된다. 전시는 꺼지지 않는 등불, 구로공단의 빛나는 밤, 어둠 속에서 꾸는 꿈 등 총 3부로 구성됐다.

행사와 관련된 기타 자세한 사항은 G밸리 공식 SNS(블로그, 페이스북, 인스타그램)를 참조하면 된다.

조인동 서울시 경제진흥본부장은 "G밸리는 구로공단으로 태동해 첨단지식산업단지로 성장한 국내 최초의 산업단지"라며 "다양한 산업·문화행사가 마련된 G밸리 Week에 많은 사람이 참여해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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