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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2018학년도 사립 중등교사 공동전형’ 6개 사학 법인만 신청

광주광역시교육청(교육감 장휘국)이 '2018학년도 사립 중등교사 공동전형' 신청을 마감한 결과 6개 법인 19명이 접수됐으며, 사립학교 신규교사 공동전형에 신청한 법인 업무담당자 협의회에서 시험일정, 선발배수 등 구체적인 일정을 합의하고 기본계획을 수립했다고 1일 밝혔다.

수립된 기본계획에 따르면 12월 15일(토) 제1차 필기시험을 교육청 주관으로 실시하게 된다. 선발배수는 법인에 따라 5~6배수를 선발하기로 했으며, 제2차 수업실연, 3차 심층면접은 교육청에서 추천하는 평가위원을 1명이상 위촉해 법인 자체에서 실시한 후 1월말 각 법인별로 최종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선발 예정 과목과 인원은 도덕·윤리 1명, 수학 1명, 물리 2명, 화학 2명, 지구과학 2명, 일반사회 1명, 역사 1명, 영어 1명, 음악 3명, 체육 1명, 전기·전자·통신 2명, 미용 2명으로 12개 과목 19명이다. 10월 26일(금) 광주시교육청과 해당 학교법인에서 '채용공고'를 게시할 예정이다.

이번 시험은 장휘국 교육감 취임 이후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사립학교 공공성 강화를 위한 공정한 사립학교 교사 채용 방안으로 2017년(6개 법인, 15명 선발)에 비해 선발인원이 4명 증가했다. 또한 6개 법인 중 4개 곳은 신규 참여 법인이다.

시교육청 이재남 정책기획관은 "향후 사학법인연합회와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사립학교교원 공동전형에 더 많은 사학법인들이 참여해 신규교사 선발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도감독을 강화하겠다"며 "공동전형에 참여하지 않은 법인에 대해선 정규직 교사 신규 승인 중단과 학급감축 요인 발생 시 기간제 교사 비율을 반영해 합리적으로 학급을 조정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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