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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TV방송

박미선, 사고근황 2주여 만에 전해 "계속 치료 받는 중"

(사진=박미선 인스타그램)



박미선은 교통사고를 당한 지 약 2주여 만에 근황을 전했다.

1일 오전 서울 마포구 CJ ENM센터에서는 tvN 새 예능프로그램 '따로 또 같이'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박미선은 교통사고 후 근황에 대해 언급했다.

박미선은 "깁스는 뺐다 꼈다 하고 있다. 계속 치료를 받아야 하는 상태다. 현재 많이 좋아지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새 프로그램으로 인해 무리할 수 있다는 일각의 우려에 대해서도 "(완전 회복하려면) 시간이 걸리지만, '따로 또 같이' 여행을 갈 수 있을 정도로 괜찮아졌다"고 전했다.

박미선은 지난 9월 19일 오후 11시 45분경 자유로 이삼포IC에서 대화역 사거리로 들어오는 방향에서 신호 대기 정차 중에 사고를 당했다. 음주운전 차량이 들이받은 박미선의 차는 앞선 차량과 충돌해 3중 추돌로 이어졌다.

이후 박미선은 119 구급대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고, 심한 부상을 당하지 않아 다음날 퇴원했다. 하지만 SNS에 목지지대를 한 사진을 올리는 등 사고 후유증을 전해 팬들의 걱정을 샀다.

한편 tvN '따로 또 같이'는 부부가 '같이' 여행지로 떠나지만 취향에 따라 남편, 아내가 '따로' 여행하는 모습을 담은 부부여행 리얼리티로 오는 10월 7일 오후 4시 40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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