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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기록물 관리 및 정보공개 직무연찬 교육

2일 시청 2층 무등홀에서 '2018년 기록물 관리 및 정보공개 직무연찬 교육'을 실시했다. 사진=광주광역시



광주광역시는 공공기록물과 행정정보의 대시민 공유를 강화하기 위해 2일 시청 2층 무등홀에서 기록물 관리 업무와 정보공개 업무를 담당한 100여 명을 대상으로 '2018년 기록물 관리 및 정보공개 직무연찬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공공정보를 누구나 활용할 수 있도록 적극 개방하고 시민 맞춤형 서비스를 통해 열린 시정을 구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시민단체 투명사회를 위한 정보공개센터 정진임 활동가가 맡아 공공기록의 이해와 기록물 가치의 중요성 등 공공기록물법의 핵심 내용과 원문 공개, 사전 공표, 정보공개 청구 시 처리절차 등 실무중심으로 진행됐다.

정 강사는 "기록을 공개하고 공유하는 것은 기록의 효용성과 가치를 높이는 것이다"고 기록관리와 정보공개의 패러다임 변화를 설명하고 "정보공개제도는 시민의 입장에서 공공기관이 투명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감시하고 견제하기 위한 목적으로, 공개의 양적 확대뿐만 아니라 고가치·고품질 정보를 개방하려는 노력도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강영숙 시 총무과장은 "시청각 기록물도 데이터베이스화하고 연말까지 공유 기반을 구축해 시민들이 행정정보 공개를 체감할 수 있도록 대 시민 공공정보 서비스를 강화하겠다"며 담당자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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