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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6일 '남산옛길 세대공감 걷기여행' 진행

남산옛길 걷기여행 참가자 모습./ 중구청



서울 중구는 6일 오전 10시 회현동 은행나무 쉼터에서 '남산옛길 세대공감 걷기여행'을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걷기축제는 회현동 걷기동아리추진위원회와 회현어린이집이 공동 주최하는 순수 주민 주도 행사다.

행사 코스로는 은행나무 쉼터를 출발해 회현동주민센터, 성도교회 목양관, 정화예술대학, 회현어린이집, 삼풍아파트, 남촌놀이터를 거쳐 백범광장에 이르는 제1코스와 목멱산방을 추가한 제2코스가 있다.

도심에서 남산으로 통하는 남산옛길은 구가 주민과 조성한 골목길 코스다. 길 곳곳에 남산으로 안내하는 표지판이 설치되어 있다. 트릭아트, 벽화안내도, 주민녹화 등 아기자기한 볼거리도 마련됐다.

회현동주민센터 관계자는 "코스를 전부 소화하면 은행나무 12정승 전설, 오성과 한음, 김육, 강세황 등 회현동에서 태어난 위인과 관련된 역사를 배울 수 있다"며 "주민들이 스스로 가꾼 남산옛길을 직접 체험하게 될 것이다"고 말했다.

코스 중간에는 12정승 이름 맞추기, 회현동 퀴즈 풀기, 트릭아트 포토존, 보물찾기 등 체험부스도 준비됐다.

코스 종점인 백범광장에서는 가로·세로 각각 6m 도화지에 다 함께 그림을 그리는 '열려라 남촌' 이벤트가 진행된다.

이날 오후 2시부터 백범광장에서는 서울시와 서울역 일대 도시재생지원센터가 운영하는 '회현별곡'을 즐길 수 있다.

우리동네 마당놀이를 테마로 한 이번 행사에서는 바우덕이 풍물단, 어쿠스틱 창작밴드 등의 공연을 포함, 가족영화 상영, 어린이 놀이터 등 다양한 체험부스를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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