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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보험

현대해상, 장애인 고객 전용 '마음도움 창구' 개설

/현대해상



현대해상은 장애인 고객의 보험 이용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전국 고객 지원팀 12개소에 장애인 고객 전담 창구인 '마음도움 창구'를 설치해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마음도움 창구'에는 장애인 고객이 방문 시 기다리지 않고 업무를 볼 수 있도록 장애 유형별 응대 매뉴얼을 숙지한 전담 직원이 배치된다. 장애인 고객은 번호표 대신 '마음도움 카드' 에 본인의 장애 유형과 원하는 업무를 체크해 전담 창구에 제출하면 된다.

또 장애인 고객이 더 편리하고 원활한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콜센터에 장애인 전용 번호를 도입했다. 청각·언어 장애인 고객을 위한 문자 상담 및 한국정보화진흥원 손말이음센터를 통한 수화 상담서비스 등도 지원한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