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지역

완도군, 대기오염 측정망 구축

완도군, 대기오염 측정망 구축

9월말 설치완료... 내년부터 대기오염물질 실시간 자료 제공

전라남도 완도군이 대기질 상태를 실시간으로 측정하고 군민들에게 알리기 위해 대기오염 측정망 설치를 완료하였다.

측정망은 관련 유관 기관으로 구성된 전문가위원회의 검토를 거쳐 신지면사무소 부근 농어민 건강증진센터 건물 옥상에 설치하였으며, 테스트를 거친 후 내년부터 군민들에게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그간 완도군은 측정망이 없어 인근 지자체의 관측 정보를 활용해 왔기 때문에 정확한 대기질 정보를 얻을 수 없었다.

그러나 대기오염 측정망 구축으로 미세먼지, 초미세먼지, 오존, 아황산가스, 질산가스, 일산화탄소, 온도, 습도, 풍향, 풍속 등 10종의 대기질 정보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게 됐다.

완도군(군수 신우철)은 "최근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 및 극한 기후 현상으로 인해 군민의 건강과 재산에 큰 피해를 끼칠 우려가 커지는 상황 속에서 신뢰도 높은 데이터에 기반한 기후변화 종합 대책을 수립해 나간다면 외부환경 변화에 따른 위협을 효과적으로 대처할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군은 대기오염 측정망뿐만 아니라 전기자동차 보급 및 충전 인프라 확충, 노후 경유차 조기 폐차 지원, 노인‧어린이 미세먼지 마스크 보급 등 기후변화 대응 및 대기질 개선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