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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TV방송

‘내 뒤에 테리우스’ 소지섭·손호준, ‘최고의 1분’

‘내 뒤에 테리우스’ 소지섭·손호준, ‘최고의 1분’



지난 3일 방송된 MBC 수목미니시리즈 ‘내 뒤에 테리우스’(극본 오지영, 연출 박상훈 박상우) 5회, 6회 시청률이 각각 7.7%, 10.2%(닐슨 코리아 수도권 기준)를 기록했다. 방송 2주 만에 시청률 두 자릿수를 돌파하며 수목극 안방극장에 안착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김본(소지섭)의 도청장치 수거부터 전 국가안보실장 문성수(김명수) 죽음의 배후를 밝힐 ‘킹스백’ 작전의 시작이 펼쳐졌다.

방송 말미 쌍둥이 준준남매가 또 한 번 대형사고를 쳐 고애린(정인선)을 경악하게 만들었다. 엄마 애린을 따라 회사에 들린 쌍둥이들이 그만, 일억짜리 가방에 주스를 쏟아버린 것.

여기에 애린의 집 엘리베이터 앞에서 마주친 J인터내셔널 대표 진용태(손호준)와 김본의 예사롭지 않은 첫 만남은 압도적인 긴장감까지 선사, 충격과 공포로 번진 애린의 표정과 미묘한 기류가 흐르는 진용태와 김본의 모습으로 강렬한 엔딩을 장식했다. 소지섭과 손호준이 만난 이 장면(23:01)은 순간 최고 시청률 12.6%까지 오르며 ‘최고의 1분’을 차지했다.

한편, ‘내 뒤에 테리우스’는 4일 밤 10시에 7회, 8회가 방송된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