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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블록체인 강국 스위스 취리히주와 우호도시협정 체결

박원순 서울시장이 3일 오후(현지시간) 스위스 취리히 블록체인 센터인 '트러스트 스퀘어'에서 블록체인 기술을 적용한 전자투표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서울시



서울시가 블록체인 강국으로 거듭나고 있는 스위스 취리히주와 우호도시협정을 맺었다.

서울시는 박원순 시장이 지난 3일(현지시간) 스위스 취리히에서 토마스 하이니거 주지사와 만나 '서울시-취리히주 우호도시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취리히주는 스위스 북부 최대의 상업·금융 중심지로 인구는 115만8000명이다. 양 도시는 이번 협약으로 전자정부, 과학기술 혁신, 문화, 관광 분야 협력의 물꼬를 트게 됐다.

박 시장과 토마스 하이니거 주지사의 만남은 이번이 처음이다. 두 사람은 모두 변호사 출신이라는 공통점이 있다.

협정 체결에 앞서 박 시장은 취리히 첫 여성 시장인 코린 마우흐 시장과 면담했다. 두 시장은 도시재생, 스타트업 활성화, 스마트 도시정책 분야 등 다양한 도시정책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면담에서 마우흐 취리히 시장은 내년 9월 서울에서 양 도시 주최로 처음 열리는 '취리히 서울과 만나다' 행사에서 서울시가 협조해 줄 것을 요청했고, 박 시장은 적극 지원을 약속했다.

박 시장은 취리히시 소재 블록체인센터인 '트러스트 스퀘어'를 방문해 정책적 아이디어를 얻고 서울시 블록체인 창업 생태계 활성화 방안을 모색했다.

이어 취리히 연방공과대학에 재학 중인 IT분야 차세대 리더 교민 학생 20여명과 간담회를 가졌다. 취리히 연방공과대학은 물리학자 알베르트 아인슈타인이 수학한 대학이자 21명의 노벨상 수상자를 배출한 세계적인 명문 공과대학이다.

박 시장은 "이번 서울시-취리히주 간 우호도시협정 체결을 통해 블록체인 강국 취리히와 교류협력의 물꼬를 트는 계기를 마련하게 됐다"며 "서울시가 블록체인 선도도시로 비상을 준비 중인 만큼 취리히주와 정책적인 공감대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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