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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TV방송

벤 포티 열애설 두 번째...소속사 "확인이 불가능하다"

(사진=포티, 벤 인스타그램)



가수 벤이 포티와 열애설에 휩싸여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5일 한 매체는 "가수 벤과 포티가 열애 중이다"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의하면 두 사람은 같은 발라드 가수로 음악 동료들과 여러 차례 친목 모임을 가지며 자연스럽게 연인으로 발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벤 소속사 측은 "아티스트의 개인 사생활이라 확인이 불가능하다"고 말을 아꼈다.

벤과 포티는 지난 2016년 12월 한 차례 열애설이 불거진 바 있다. 당시에도 "그저 친한 동료일 뿐이다"라며 부인했다.

한편 벤은 지난 2010년 그룹 베베미뇽으로 데뷔했다. 이후 2012년 솔로 가수로 전향한 후 드라마 OST 등을 통해 이름을 알렸다. 포티는 지난 2011년 싱글 앨범 'Give You'로 데뷔했다.

벤은 최근 '열애중'의 역주행과 tvN 드라마 '미스터션샤인' OST 'If You Were Me'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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