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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중소기업·스타트업 R&D 지원과제 90개 선정··· 27억원 지원

앨리스원더랩의 '1인칭 시점 동영상 지도 플랫폼'./ 서울시



#. 누구나 스트리트뷰 영상을 업로드해 동영상 지도를 만들 수 있는 '1인칭 시점 동영상지도 플랫폼', 드론 촬영 영상과 사진 측량 기술을 활용해 건설과 농업 분야에 제공하는 '드론 맵핑 3D 정밀지도'.

서울시는 이 같은 기술을 포함, 총 90개의 과제를 '서울형 연구개발(R&D) 지원과제'로 선정해 27억원을 지원한다고 7일 밝혔다.

시는 연구개발 비용 마련이 어려운 중소기업과 스타트업을 위해 2012년부터 현재까지 412개의 과제를 선정해 총 606억원을 지원해왔다. 올해 기술 상용화 지원사업에는 530개의 기업이 접수해 5.9: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시는 해당 사업에 선정된 기업에 시제품 제작, 성능 신뢰성 시험 등을 위한 기술개발비로 총 27억원을 지원한다.

2018년 최우수 기업으로는 앨리스원더랩이, 우수 기업으로는 이노팸, 더파워브레인스, 비피엠 등이 선정됐다.

엘리스원더랩은 1인칭 시점의 동영상 지도 플랫폼, 이노팸은 클라우드 기반의 드론 매핑 서비스 플랫폼 기술개발을 지원받는다. 더파워브레인스는 반려동물의 생체정보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는 기술을, 비피엠은 'ICT 골전도 헤드셋'을 개발한다.

시는 과제 선정 이후 현장 실태조사를 통해 기업들의 애로사항과 개발과정을 점검한다. 연차·최종 평가, 추적 관리로 중소기업의 기술이 상용화될 수 있도록 도울 계획이다.

김경탁 서울시 경제정책과장은 "서울형 R&D 지원사업이 중소기업과 스타트업의 경쟁력을 키우고, 매출 증대와 일자리 창출로 연계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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