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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말, 여의도 한강공원에 초대형 춤판 벌어진다··· '위댄스 페스티벌' 개최

위댄스 페스티벌 초청 마스터인 '갬블러크루'./ 서울시



이번 주말, 여의도 한강공원에 전문댄서와 시민이 함께하는 초대형 춤판이 벌어진다.

서울시는 13일 오후 2시부터 여의도 한강공원 일대에서 생활예술 춤 축제인 '위댄스 페스티벌'을 연다고 7일 밝혔다.

위댄스 페스티벌은 시민이 무대의 주인공이 되는 생활 문화 축제이다. 지난해에는 이틀 동안 48만명이 참여해 성황리에 개최됐다.

행사에는 공연(위댄스스테이지), 체험(소셜댄스파티, 쉘위댄스, 춤신춤왕), 플래시몹 등 5개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메인 프로그램인 '위댄스스테이지'는 이날 오후 6시부터 물빛무대에서 펼쳐진다. 공모로 선정된 6개 장르의 춤 동아리 39개 팀과 비보이 '갬블러크루'가 릴레이 무대를 선보인다. 개막공연으로는 500명의 스윙댄서와 라이브밴드의 퍼포먼스가 준비됐다.

오후 1시부터 진행되는 사전행사에는 비보이, 재즈댄스 팀 등의 게릴라 퍼포먼스인 '위댄스플래시몹'이 마련됐다.

누구나 댄서가 되는 체험 프로그램에도 참여해보자. 이날 오후 2시부터 여의도 한강공원 너른들판에서는 서울재즈밴드와 DJ들의 음악에 맞춰 춤을 추는 '소셜댄스파티'가 열린다.

세계적인 마스터들에게 직접 춤을 배워보는 일일 춤 교습소 '쉘위댄스'는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운영된다.

행사장 한켠에는 '펌프', '저스트댄스' 등 춤 게임 놀이공간인 '춤신춤왕'이 준비되어 있다. 막춤경연 등의 이벤트도 열린다.

행사와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서울문화재단 홈페이지를 참조하거나 생활문화사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종휘 서울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춤은 쉽게 시작할 수 있는 생활예술"이라며 "'위댄스페스티벌'을 통해 더 많은 시민들이 춤을 즐기고 생활예술의 매력을 만끽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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