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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The더건강한 캔햄' 출시 5년…누적판매량 2000만개

The더건강한 캔햄/CJ제일제당



CJ제일제당, 'The더건강한 캔햄' 출시 5년…누적판매량 2000만개

CJ제일제당은 'The더건강한 캔햄'이 출시 5주년을 맞았다고 7일 밝혔다.

The더건강한 햄은 지난 2010년 5월, CJ제일제당이 5년간의 R&D 연구개발 끝에 합성아질산나트륨, 합성착향료, 전분, 합성보존료(소브산칼륨), 합성산화방지제의 5가지 첨가물을 빼고 돈육 함량을 90% 이상으로 높여 론칭한 프리미엄 냉장햄 브랜드이다.

지난 2013년 10월 The더건강한 햄은 R&D 역량과 브랜드 파워를 기반으로 캔 형태로 새롭게 출시했다. The더건강한 캔햄은 5무(無)첨가, 낮은 나트륨 함량, 높은 돈육 함량을 앞세워, '짜지 않고 건강한' 캔햄을 찾는 소비자 중심으로 인지도를 높이며 꾸준히 성장해 왔다. The더건강한 햄이 냉장햄에서의 인기를 캔햄으로도 이어가고 있는 것이다.

The더건강한 캔햄은 출시 이후 올해 9월까지 누적 판매량 2000만개를 기록하며 지난 해 매출은 2016년 대비 50% 성장했다. 올해는 월 평균 매출 10억원을 상회하고 있어 올해 목표 매출인 150억원 달성은 무난할 것으로 예상된다. TV광고나 소비자 이벤트 등 공식적 마케팅 활동 없이 제품을 경험한 주부들의 꾸준한 입소문만으로 차근차근 일궈내고 있는 성장세이기에 더욱 의미가 깊다.

이같은 성과는 캔햄에서도 건강함을 추구하는 소비자 니즈를 정확히 읽고 적극 대응한 결과로 풀이된다.

이한주 CJ제일제당 캔사업담당 부장 "건강한 재료들을 활용한 제품 라인업 확대와 다양한 소비자 프로모션을 통해, The더건강한 캔햄을 건강 콘셉트의 대표 캔햄 브랜드로 키워나가는 데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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