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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일회용 플라스틱 없는 서울' 위해 머리 맞댄다··· 15일 토크콘서트 개최

'1회용 플라스틱 없는 서울' 토크콘서트 행사 포스터./ 서울시



서울시는 15일 오후 2시 서울시청 다목적홀에서 '1회용 플라스틱 없는 서울' 토크콘서트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서울시와 녹색서울시민위원회가 공동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심각한 환경오염을 일으키는 플라스틱 사용 문제를 놓고 시민과 함께 공감대를 형성하고 실천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다.

토크콘서트는 아나운서 김현욱, 개그맨 정성호의 사회로 진행된다. 박원순 서울시장, 영화배우 박진희, 자원순환사회연대 김미화 이사장 등이 패널로 출연한다.

시는 일상에서 플라스틱을 줄이는 방법, 플라스틱 저감 관련 정책 등 평소 궁금했던 문제들에 대해 패널과 묻고 답하기, 스케치북 토크, 나의 환경지수 알아보기 등 다양한 방법으로 청중과 함께하는 자리로 만들 예정이다.

19일부터 이틀간 광화문광장에서 열리는 시민체험마당에서는 서울 새활용플라자 작가들과 함께하는 액세서리, 인형, 카드지갑 등 새활용품 만들기 체험과 장터, 환경단체 캠페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됐다.

이상훈 서울시 환경정책과장은 "1회용 플라스틱 없는 서울을 만들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시민들의 관심과 실천이 중요하다"며 "일회용 컵과 빨대, 비닐봉지 등 일상생활 속에서 플라스틱을 줄이기 위한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는 토크콘서트에 많이 참여해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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