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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벼 신품종 개발’을 통한 농업 경쟁력 확보에 총력

담양군, '벼 신품종 개발'을 통한 농업 경쟁력 확보에 총력



담양군이 전남 10대 고품질 브랜드 쌀에서 2년 연속 최우수상을 수상한 '대숲맑은 담양 쌀'의 품질을 유지하고, 농가소득 향상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벼 신품종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담양군은 2016년부터 국립식량과학원과 업무협약을 맺고 담양지역 환경에 적합한 맞춤형 벼 품종개발을 위해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군 농업기술센터는 수확철을 맞아 지난 10일 벼 육종포에서 1차 선발을 완료하고, 선발한 우량계통들의 수량성 및 미질 조사, 밥맛 평가를 실시해 품종을 최종선발, 내년부터 3년간 지역적응시험을 거쳐 가장 우수한 1계통을 2022년 품종으로 출원할 계획이다.

장풍환 군 농업기술센터장은 "담양만의 맞춤형 품종 개발을 통해 차별화된 지역 명품상표 구축은 물론 신 6차 산업의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