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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월미공원, 추수·전통혼례 체험·음악회 등 10월 행사 풍성

2017년 가을 음악회와 전통혼례 장면



인천시(시장 박남춘) 월미공원에서는 가을을 맞아 월미공원 가을음악회, 호박전시회, 벼베기 체험행사, 월미공원 전통혼례 재현 등 다양한 공연과 행사를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특히, 2018년 월미공원 가을음악회는 만남의 광장에서 오는 13일부터 11월 3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진행된다. 힙합그룹댄스, 마술사 김영진, 변검술사, 퓨전국악팀, 녹색지대 권선국, 박희수 등 다수의 가수가 출연해 가을을 느낄 수 있는 공연을 연다.

이와 함께 13일부터 21일까지 정문진입로에서 호박전시회를 하고, 21일 11시에는 농경체험장에서 2018년 벼베기 체험행사도 진행된다.

2017년도 낫으로 벼베기와 탈곡(호롱기·훌테) 모습



그 외에 주말만들기 체험행사는 매주 토요일 오후 2시~4시 100여 명을 대상으로 다양한 소품을 무료로 만들어보고 가져가는 즐거운 시간이 되고 있다.

특히 10월에는 에코백, 드림케쳐, 부엉이인형, 나무호루라기, 한지거울, 복조리 등 다양한 소품을 만들 예정이다.

2016년 여성가족부 선정 작은결혼식 으뜸장소인 '양진당'에서는 국내외 관광객에게 우리의 전통문화를 알리고, 건전한 예식문화를 유도하는 등 공원이용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전통혼례를 재현하는 행사가 13일과 21일에 개최된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되며, 전통혼례를 올리는 실제 결혼 당사자의 전통혼례 과정을 함께 즐기고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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