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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의회 교육문화위원회, 광주비엔날레 현장방문

교문위 광주비엔날레 현장방문



광주광역시의회 교육문화위원회(위원장 김학실)는 제273회 임시회 기간 중인 11일, "상상된 경계들"이란 주제로 전시중인 (재)광주비엔날레를 방문했다.

이번 현장방문에서 교육문화위원회는 창설 24주년을 맞이하는 (재)광주비엔날레의 앞으로 나아갈 방향과 현재 진행 중인 제12회 광주비엔날레 전시상황에 대해 보고 받고 주제관과 특별프로젝트관 등 전시장 운영상황 등도 점검하였다.

이 자리에서 비엔날레는 향후 글로컬 시각문화의 선도처로서 재단이 나아가야 할 비전을 설명하고 재단의 국제적인 위상 정립과 차별성을 강화하기 위해 시의회의 협조를 부탁했다.

보고를 받은 후 위원들은 "광주비엔날레가 재도약하기 위해 타 비엔날레와 차별성을 강화하고 아시아문화전당 및 국내·외 문화기관과 상호 협력을 강조하면서 일반 시민들에게도 쉽게 다가갈 수 있는 비엔날레가 되기 위해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김학실 위원장은 오늘 현장방문을 마치면서 "비엔날레를 통해 광주가 세계적인 도시로 거듭날 수 있기를 바라며, 한편으로 소외된 지역 예술인 인재육성에도 노력해 주길 바란다"며 "이번 비엔날레 전시가 성공적으로 마무리 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