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TV방송

김혜선 결혼, 독일인과 결혼 후 한국서 신접살림

(사진=해피메리드컴퍼니)



개그우먼 김혜선이 독일인 남자친구 스테판 지겔과 약 2년의 교제 끝에 결혼한다.

12일 해피메리드컴퍼니 측은 김혜선·스테판 지겔 예비부부의 웨딩화보를 공개했다.

김혜선은 앞서 지난 4월 안소미 결혼식에서 부케를 받으며 결혼 소식이 처음 전해졌다. 예비신랑은 독일 유학 중 만난 스테판 지겔이다. 김혜선과 스테판 지겔은 친구의 소개로 만나 2년 열애 끝에 결혼으로 결실을 맺게 됐다.

결혼식 사회는 미정이며, 축가는 KBS 26기 공채 개그 동기들이 부를 예정이다. 김혜선과 스테판 지겔은 결혼 후 한국에서 신접살림을 차린다.

김혜선과 스테판 지겔은 오는 11월 3일 오전 11시 경기도 파주 빛난이슬성동교회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한편 김혜선은 지난 2011년 KBS 26기 공채 개그우먼으로 데뷔했다. 이후 '개그콘서트'의 '최종병기 그녀' 코너로 인기를 얻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