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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TV방송

홍영기, 남편과 운명적인 첫 만남은?

(사진=MBN)



홍영기가 남편과의 첫 만남을 떠올렸다.

13일 방송된 MBN 예능프로그램 ‘속풀이쇼 동치미’(이하 ‘동치미’)에서는 ‘결혼에 나이가 대수냐?’라는 주제로 방송인 홍영기, 치과의사 김형규, 가수 베니, 배우 김승환, 배우 안용준, 배우 이창훈이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홍영기는 남편과의 첫 만남에 대해 “남편이 내 쇼핑몰 직원을 보러 왔다가 나에게 반했다”고 밝혔다.

그는 “남편이 사무실에 종종 들리다가 피팅모델을 하게 됐다. 어느 날 그 친구와 나에게 교복모델 제안이 왔고, 그 촬영 이후 눈이 맞았다. 조그만한 게 귀여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홍영기는 억대 매출을 자랑하는 쇼핑몰 CEO로 명성이 자자하다.

그는 tvN ‘현장토크쇼 택시’의 ‘20대 인터넷 억대 재벌특집’에 출연했을 당시 “고1 때부터 쇼핑몰을 시작했다. 어릴 때 가정이 많이 어려워 3, 40만원을 가지고 일을 시작했다”며 쇼핑몰을 운영하게 된 계기를 설명했다.

또한 그녀는 월 최고 매출은 3억 원, 평균 매출은 1억 원 정도 된다고 말해 많은 사람들의 부러움을 샀다.

한편 홍영기는 현재 쇼핑몰을 운영과 동시에 유튜브채널 ‘영기TV’로 1인 크리에이터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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