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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가을 행락철 대비 전세버스 합동 현장점검 시행

- 10.15~11.14 운수회사 41개(1800여대) 대상



인천시(시장 박남춘)는 오는 15일부터 11월 14일까지 한국교통안전공단 인천본부와 합동으로 가을 행락철을 맞아 전세버스 운수회사에 대한 합동 현장점검을 시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관내 전세버스 운수회사 41개사(1800여대)를 대상으로 공단과 군·구 및 조합이 참여하는 합동점검반을 편성했다.

자동차 등록기준, 차량 관리, 운수종사자관리, 명의이용, 자동차 보험 가입상태 등과 더불어 운행기록 장치를 활용한 운수종사자 휴게시간 준수여부에 대해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

아울러, 전세버스가 많이 운행되는 관내 주요 관광지 4개소를 대상으로 경찰과 합동으로 노상점검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시에서는 전세버스운송사업체와 운수종사자에 대해 교통안전법상 의무사항인 차로이탈경고장치 장착을 독려하고 교통안전교육 및 계도를 포함한 교통안전대책을 적극 추진해 가을 행락철 대형 교통사고를 예방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는데 앞장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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