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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1회용 세탁비닐 줄이기 나선다··· 시민 실천운동 전개

서울시 CI./ 서울시



서울시가 '1회용 플라스틱 없는 서울'을 만들기 위해 세탁비닐 줄이기에 나선다.

서울시는 세탁비닐 사용을 줄이기 위해 15일 시청에서 한국세탁업중앙회, 한국여성소비자연합과 양해각서(MOU)를 체결한다고 14일 밝혔다.

협약식은 시가 지난달 19일 발표한 '1회용 플라스틱 없는 서울 종합계획'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시는 시민실천운동 5대 과제를 정하고, 플라스틱 컵, 빨대, 비닐봉투, 배달용품, 세탁비닐을 줄이기로 했다.

14일 시에 따르면, 서울 시내에서 사용되는 세탁비닐은 하루평균 약 25만장, 연평균 약 7500만장이다. 사용량은 많지만 마땅한 규제 수단이 없어 세탁소와 시민의 자발적인 사용억제 노력이 필요하다고 시는 설명했다.

한국세탁업중앙회는 1회용 세탁비닐 줄이기 시민실천운동의 취지에 공감하고 소속 세탁소의 일회용 비닐 커버 사용억제, 대체용 커버 사용 장려 교육 등을 실시하기로 했다. 1회용 비닐 커버를 사용하지 않는 세탁소와 소비자에게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한국소비자연합은 대체 커버를 제작·보급한다. 소비자연합은 대체 커버 사용 시범사업을 추진하고 '세탁비닐줄이기 서포터즈'를 양성해 이용실태를 분석한다.

시는 대체용 커버와 홍보물의 제작을 지원한다. 다른 업종으로 릴레이 자율협약 체결을 확대해 1회용 플라스틱 없는 서울 만들기를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황보연 서울시 기후환경본부장은 "이번 MOU 체결은 일상생활에서 많이 사용되지만 마땅한 규제수단이 없는 세탁비닐을 줄이기 위해 시민주도의 실천 운동을 전개하는 것으로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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