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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교육

수능 전 마지막 모의평가 16일 실시

- 서울시교육청 주관 '전국연합학력평가', 전국 고3 49만명 응시



올해 대학수학능력시험 전 마지막 전국단위 모의평가인 전국연합학력평가가 16일 전국 1835개 고등학교에서 치러진다.

서울시교육청은 수능에 대한 적응력 제고와 학생의 대학진학과 자기주도학습을 지원하기 위해 고3 대상 전국연합학력평가'를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시험은 2019학년도 수능 체제에 맞춰 한국사 필수 응시, 수학영역에서 가형이나 나형 문제를 선택할 수 있다. 시험은 오전 8시 40분에 시작해 오후 5시 40분까지 5교시에 걸쳐 진행된다.

서울시교육청은 교육과정에 충실하고 창의적 사고력과 문제해결능력을 측정하는 문항으로 구성해 학교 수업에 충실한 학생이면 해결할 수 있도록 출제했다고 설명했다.

시험은 전국에서 49만 명이 응시하고, 서울지역에서는 257교 9만2000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성적 처리기관은 수능 출제기관인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고, 개인별 성적표는 31일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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