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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교육

삼육보건대-한국외국인노동자지원센터 MOU 체결

삼육보건대-한국외국인노동자지원센터 MOU 체결

삼육보건대와 한국외국인노동자지원센터는 지난 12일 외국인 노동자 및 외국인 유학생 직업교육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삼육보건대



삼육보건대(총장 박두한)는 지난 12일 한국외국인노동자지원센터(센터장 이하룡)와 외국인 노동자 및 외국인 유학생 직업교육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박두한 총장은 "우리대학에도 외국인 학생이 167명이 한국어를 배우고 있다"며 "세계인과 진심으로 마음을 나누고 함께 소통하겠다는 삼육인의 정신과 외국인 노동자지원센터의 설립이념은 상통한다"고 말했다. 이하룡 센터장은 "양 기관의 셥약으로 한국에 체류하는 외국인 노동자에게 양질의 상담 및 교육서비스를 제공하고 각종 문화행사를 통해 건강한 신체뿐만 아니라 정서안정을 위해서도 훌륭한 기회가 될 것이다"라고 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삼육보건대학교는 외국인 노동자 및 외국인유학생의 건강과 교육, 평등, 보호 등 인도주의를 실천하기 위한 지원활동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상호 협력할 예정이다.

양 기관은 오는 12월 18일 세계 이주민의 날을 기념해 '제1회 외국인 노동자 K-컬쳐 페스티벌'(가칭)을 공동 개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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