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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 미세플라스틱 실태 강연

15일, 바이오메디컬 전문가 초청 강연회를 개최한다. 사진=보건환경연구원



광주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15일 오후 세미나실에서 바이오메디컬 전문가 조승필 씨를 초청해 '미세플라스틱'의 실태를 소개하는 강연회를 개최한다.

시 보건환경연구원 직원들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이번 강연에서 조 씨는 인위적으로 작게 생산된 생활 속 미세플라스틱과 오염실태에 대해 소개한다.

또 매년 자연환경에서 유입되는 미세플라스틱이 인체에 영향을 미치는 정도와 정량할 수 있는 분석법 등을 강연한다.

조배식 식품분석과장은 "바닷물, 물고기, 조개류는 물론 강물, 수돗물, 병에 담긴 생수까지 현대 인간 문명의 부산물인 미세플라스틱이 생활환경에 광범위하게 스며들어 있는 현실을 들여다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미세플라스틱에 관심있는 전문가, 시민들이 많이 참여해 정보를 얻어갔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플라스틱 쓰레기는 매년 전 세계 바다에 약 800만t이 유입되고 있으며 여기서 발생되는 약 51조개의 미세플라스틱 조각이 해수면을 떠다니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국제적으로 플라스틱오염을 줄이기 위한 노력과 관심이 증폭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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