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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TV방송

베니 안용준 부부 화제...화려한 이력 '눈길'

(사진=안용준 인스타그램)



배우 안용준과 가수 베니 부부에 대한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안용준과 베니는 2015년 9월 9살 차를 극복하고 결혼했다.

베니는 2004년 상상밴드를 통해 가수로 데뷔했다. 베니는 호서 예술 실용전문학교를 거쳐 세종대학교 실용음악과 교수로 재직하며 이론과 실기를 겸비한 뮤지션으로 여러 가수들의 앨범을 프로듀싱 했다.

안용준과 오랜 연애 끝에 남편과 백년가약을 맺은 베니는 "남편이 이전에 쇼트트랙 선수였다. 그래서 스케이트를 항상 갖고 다닌다. 저도 스케이트 타는 것을 좋아해서 놀이동산에 자주 간다"고 말했다.

안용준은 지난 2006년 EBS '비밀의 교정'으로 데뷔한 후 SBS '사랑과 야망', KBS2 '반올림', OCN '신의 퀴즈', MBC '소원을 말해봐' 등의 드라마와 '첫사랑', '강철대오: 구국의 철가방', '청춘학당', '하프' 등의 작품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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