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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교육지원청, 자녀와 함께 떠나는 인성함양, 문학기행

2018. 학부모 독서도우미·학생이 함께하는 문학기행



전라남도장성교육지원청(교육장 김상윤)은 지난 13일에 관내 학생들의 독서 생활화에 기여한 학부모 독서도우미를 격려하고, 문인의 작품세계를 공감하고 이해하기 위한 문학기행을 다녀왔다.

이 문학기행은 장성관내 학교도서관 독서도우미 학부모와 자녀가 함께 떠나는 의미 있는 여행으로 작품 '토지'의 배경인 경남 하동군 최참판댁을 방문하였다. 문화해설사의 설명과 함께 토지의 무대인 최참판댁과 박경리 문학관 탐방을 하였고, 때 마침 열리고 있는 '토지문학제'의 백일장 대회, 떡메치기, 전통다례 체험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였다.

이번 문학기행에 참여한 삼계중학교 1학년 오OO 학생은 "그동안 책으로만 접했던 소설 '토지'의 배경인 최참판댁을 직접 방문하여 황금빛 넓은 들판과 소설 속 인물들이 살았던 집을 둘러보니 박경리 선생의 문학세계에 대해 구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었다"라고 소감을 피력했다.

장성교육지원청 관계자는"학생과 학부모가 함께하는 다양한 기회 제공을 통해 문학적 감수성을 함양하여 폭넓은 감성교육과 독서토론 교육 활성화에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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