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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 황룡강 노란꽃잔치’ 개막 주말 24만명 다녀가

10월 14일 노란꽃잔치 현장



지난 12일 개막한 '장성 황룡강 노란꽃잔치'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흥행 조짐을 보이고 있다.

장성군에 따르면 지난주 금요일에 개막한 이래 주말 사이 누적관람객 24만301명(10월 12일~14일 누적관람객)을 기록하며 흥행몰이를 하고 있다. 특히 축제 이튿날인 토요일은 지난해 대비 20% 늘어난 관광객이 몰리며 축제장이 북적였다.

관람객들은 황룡강변을 가득 메운 황화코스모스와 백일홍, 코스모스, 해바라기 등을 구경하며 가을 분위기를 만끽했다. 황룡강변 꽃은 지난주부터 개화를 시작해 현재 40~50% 개화율이 보이고 있다.

군 관계자는 "아직 꽃이 만개하지 않았지만 꽃이 식재된 면적이 워낙 광활하다보니 꽃잔치 분위기는 충분히 느낄 수 있다"며 "다가오는 주말 정원 전체 만개해 장관을 이룰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장성군은 이번 축제의 흥행 요인으로 지난해보다 풍부해진 볼거리와 체험코너를 꼽았다. 희귀 앵무새를 볼 수 있는 '앵무새 특별관'과 마차를 타고 꽃길을 감상하는 '꽃마차'가 새롭게 운영되고, 황룡강을 가로지르는 '짚라인'도 체험해 볼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축제를 알차게 즐기기 팁으로 셔틀버스 이용과 쿠폰 구입을 권했다. 이 관계자는"관람객이 많이 몰릴 경우 교통 혼잡이 예상되므로 축제장을 순환하는 셔틀버스를 이용하면 훨씬 더 편리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다"면서"축제장에서 현금처럼 쓸 수 있는 쿠폰(10,000원)을 구입하면 현금구폰 1,000원과 할인권 등을 덤으로 받기 때문에 훨씬 더 경제적이다"고 말했다 .

장성군은 개막 후 첫 주말 관람객의 추이를 보고 올해 노란꽃잔치 관람인원은 지난해 다녀간 100만명을 가뿐이 넘어설 것으로 예상했다. 이번 축제는 오는 28일까지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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