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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지역

서울시, 16일 창동역 인근에 동북권 NPO지원센터 개소

동북권 NPO지원센터 위치도./ 서울시



서울시는 16일 동북권 지역 문제 해결과 시민 공익활동을 지원하는 '서울시 동북권 NPO지원센터'의 문을 연다고 15일 밝혔다.

NPO는 민간 비영리 단체(Non-Profit Organization)의 약자로, 사회 각 분야에서 자발적으로 공익 활동을 하는 각종 단체를 의미한다.

시는 지난 2014년 중구 을지로에 서울시 NPO지원센터를 개소하면서 비영리단체 역량 강화, 활동가 교육, 활동공간, 제도 개선·정책 연구 등 시민들의 자발적인 공익활동을 지원해왔다.

이번에 문을 여는 센터는 지역사회 지원에 초점을 맞추며, 강북풀뿌리활동가포럼이 위탁 운영한다.

센터는 동북권 5개 구(노원, 도봉, 강북, 성북, 중랑)의 공익활동 교류와 소통을 위해 지하철 1호선과 4호선이 교차하는 도봉구 창동역 부근(노해로69길 21 두승빌딩 2층)에 임시로 개관했다. 오는 2020년 동북권 세대융합형 복합시설이 완공되면 이전할 예정이다.

센터는 교육장, 회의실, 라운지 등으로 구성됐다. 이용 가능 시간은 평일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9시까지,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다. 시민 활동가라면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이와 관련해 시는 16일 오후 4시부터 센터 개관식을 연다. 행사에는 캘리그라피로 그리는 '센터에게 바란다', '활동가 1인 발언대' 등의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개관식에는 박원순 서울시장이 참석해 개관을 축하하고 시민들과 공익활동의 현재와 미래에 대해 소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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