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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동구, 지역아동·교사 쉼(休)+충전 프로그램 운영

쉼(休)+충전 프로그램을 운영



광주 동구(청장 임택)는 지난 12일부터 다음 달까지 지역아동·어린이집 교사 등을 대상으로 쉼(休)+충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사)자비신행회가 후원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아동들에게 진로탐색 경험을 제공하는 '꿈꾸기 반'과 어린이집 교사를 대상으로 스트레스 해소 및 재충전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행복찾기 반'으로 나눠서 진행된다.

먼저 지난 12일 지역아동센터 아이들을 대상으로 요리를 통해 진로를 탐색하는 '행정의 달인! 공무원' 편이 진행됐다. 아이들과 구청 간부공무원이 팀을 이뤄 요리를 하며 공무원이라는 직업에 대해 묻고 답하는 시간으로 꾸며졌다.

오는 19일에는 아시아문화원과 연계해 문화전문가 6명이 '문화에서 미래를 찾다'를 주제로, 10월 26일에는 동부소방서 소방관 6명이 '소방관을 꿈꾸는 아이들'을 주제로 아이들과 소통할 예정이다.

어린이집 교사 등 보육교직원을 대상으로 하는 행복찾기 반은 11월중에 진행되며 차·명상 등을 통해 스트레스를 해소할 예정이다.

임택 동구청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지역아동과 교사들에게 미래를 꿈꾸고 삶의 여유를 느낄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앞으로도 민간자원과 연계한 다양한 교육·체험프로그램을 마련해 보다 많은 지역민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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