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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경찰서의 신속한 공조와 적극적 대처로 인명 구조

영광경찰서의 신속한 공조와 적극적 대처로 인명 구조

-민·관·경 발빠른 조치로 길잃은 어르신 찾아 무사귀가 하였다-

늦은 밤 산속에서 길을 잃은 군서면 모 어르신(남, 87세)이 신고를 받고 출동한 영광경찰서의 신속한 대응으로 무사히 구조되었다.

지난 13일 오전 11시경 밤을 줍기 위해 집 근처 산을 오른 어르신이 저녁 7시까지 집에 돌아오지 않는다는 마을 이장의 구조 요청을 받은 군남파출소 경찰관과 영광경찰서 타격대 등 12명이 즉시 출동하여 어둠 속에서 수색을 펼쳐 이날 저녁 9시 40분경 어르신을 발견, 병원으로 이송하여 현재는 건강한 상태이다.

이날 사건이 발생하자 동네 주민과 군서면사무소 직원 10여 명이 함께 수색작업에 참여했으며 특히 인접한 군남면자율방범대(대장 김양열)가 함께하여 지역 안전에 앞장서는 참 모습을 보여주었다.

강영호 마을이장은"사건 당일 구조하지 못했다면 노령에 저체온증으로 불미스러운 상황이 발생할 것으로 염려하였으나 무사히 구조되어 다행이며 영광경찰서 관계자들께 감사드린다"며 고마움을 전하였다.

한상훈 군서면장은 군서면치안센터가 폐쇄된 이후 평소 농촌 밀착형 치안활동을 더욱 강화하여 지역민의 안전과 재산보호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박상현 군남파출소장과 직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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