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문화종합

'배드파파' 신은수, 치열한 댄스 연습 현장 공개! "세 달 동안 안무 연습"

사진/ JYP엔터테인먼트



'배드파파' 신은수의 치열한 댄스 연습 현장이 공개됐다.

신은수는 MBC 월화드라마 '배드파파'에서 어려서는 발레 신동으로 불리고, 고등학생이 된 현재는 댄스 유튜버로 활동 중인 '유영선'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지난 방송에서는 승부조작 사건에 휘말린 아빠 장혁(유지철 역) 때문에 발레리나의 꿈을 접어야했던 아픈 과거가 공개돼 시청자의 눈시울을 붉혔다.

15일 방송된 '배드파파' 9~12화에서는 댄스 오디션에 참가하며 꿈을 펼치기 시작한 신은수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그는 발레와 팝댄스를 접목한 독특한 안무로 오디션에 참석, 심사위원들의 호평을 이끌어냈다. 신은수는 방송에서 선보인 안무를 완벽하게 익히기 위해 무려 세 달 동안 연습에 몰두했다. "오랜 시간 연습했기 때문에 동작을 소화하는 것 자체는 힘들지 않았다. 하지만 여러 테이크를 가다보니 체력이 떨어지는 부분이 있었다"며 촬영 에피소드를 전했다.

'배드파파' 촬영 두 달 전부터는 발레 레슨도 병행하며 머리부터 발끝까지 '유영선'이 되기 위한 시간을 가졌다. "이번 작품을 준비하며 발레를 처음 배웠다. 발레의 느낌을 최대한 살리면서 안무를 자연스럽게 하기까지 어려움이 있었다"며 치열했던 연습기를 회상했다. 신은수는 "춤을 잘 추는 영선이를 연기하기 위해 정말 열심히 준비했으니 많이 기대해 주시고, 극중 영선이가 꿈을 찾아가는 모습도 지켜봐달라"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