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TV방송

'아내의 맛' 서유정, 남편과 쉴 새 없이 스킨십 나눠

(사진=TV조선 '아내의 맛' 방송화면)



'아내의 맛' 배우 서유정과 그의 남편 정형진이 출연해 결혼 1년 차의 달달한 일상을 공개했다.

16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에서는 서유정 정형진 부부의 일상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서유정과 정형진은 "결혼 1년 차 신혼부부다"라며 인사를 건넸다. 두 사람은 아침부터 포옹과 뽀뽀 등 쉴 새 없이 스킨십을 나눴다. 이들의 신혼생활에는 행복한 웃음소리가 가득했다.

이를 본 출연진들은 "너무한 거 아니냐", "못 보겠다", "강렬하다"며 두 눈을 가렸고, 서유정 또한 VCR 속 남편과의 진한 스킨십에 놀란 듯 보였다.

서유정은 아침에 일찍 일어나 남편 정형진의 식사를 준비했다. 두 사람은 찰싹 붙어 앉아 TV를 보며 식사를 했다. 서유정이 만든 콩나물국과 제육볶음을 먹은 정형진은 "당신 국이 정말 맛있다. 양념도 맛있네"라며 칭찬했다. 이어 두 사람은 밥을 먹다 뽀뽀를 하며 애정을 과시했다.

한편 TV조선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은 매주 화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