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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TV방송

MBC 젊은 채널로 … 핵심시간대 2049 시청률 전체 방송사 1위

‘내 뒤에 테리우스’ 최고 시청률 11.2% 동시간대 1위

핵심시간대로 불리는 저녁 7시부터 밤 12시까지 시간대에서 MBC가 2049 시청률 전체 1위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가 조사한 지난17일자 시청률 자료에 따르면, MBC는 수도권 기준 핵심시간대 2049 시청률이 2.2%로 나타나 SBS와 KBS 그리고 JTBC, tvN을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또한 핵심시간대 전체 가구 시청률도 KBS1에 약간 못 미치는 6.1%로 핵심시간대 가구시청률 2위를 기록했다.

이는 수목드라마 절대강자 ‘내 뒤에 테리우스’와 스테디셀러 예능 ‘라디오스타’와 더불어 매회 놀라운 사실을 추적하는 ‘실화탐사대’ 그리고 단독 보도와 집중 보도로 신뢰를 쌓아가고 있는 ‘뉴스데스크’ 등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시청자들의 공감을 사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특히 최고 시청률이 11.2% 까지 치솟은 ‘내 뒤에 테리우스’는 가구 시청률(수도권) 9.8%를 기록하고 있으며 2049 시청률도 4.8%를 기록해 수요일 전체 프로그램 중 1위를 차지해 수목극 최강자의 자리를 지키고 있으며, ‘라디오스타’는 6.7%의 시청률로 동시간대 1위를 기록하고 있다.

‘실화탐사대’는 놀라운 실제 사건들을 추적해 시청자들에게 전달하는 프로그램으로 지난주 대비 시청률 상승으로 자체 최고 시청률 5.2%를 기록했다.

또한, 단독 보도와 심층 보도로 신뢰성을 쌓아가고 있는 ‘뉴스데스크’는 최근 비리 유치원 관련 단독 보도와 자료 공개를 통해 시청자들의 공감과 지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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